전남의 해돋이 명소에서는 청룡의 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기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순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일정을 미리 확인하여 특별한 순간을 만끽하세요.
1. 진도군 세방낙조
- 일정: 매일
- 세방낙조는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으로,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. 해질 녘 진도 앞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일몰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에 최적의 선택입니다.
2. 광양시 황길동 구봉산 전망대
- 일정: 매일
- 구봉산 전망대는 이순신 대교와 광양제철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. 차로 이동 가능한 정상에서 보는 일몰은 매우 특별하며, 매화 모양의 봉수대는 낮과 밤에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.
3.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
- 일정: 31일 - 1월 1일
- 땅끝 스카이워크에서는 서남해와 땅끝 해안의 장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31일부터 1월 1일까지는 해넘이‧해맞이 축제가 열려 다양한 부대 행사와 이벤트로 즐길 수 있습니다.
4. 고흥군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
- 일정: 매일
-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여름에는 2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는 '바캉스의 성지'입니다.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만드는 고흥 10경 중 하나인 '미르마루길'은 청룡의 해를 맞아 새로운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.
5. 담양 추월산
- 일정: 매일
- 추월산은 전남의 대표적인 명산 중 하나로, 울창한 수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이룹니다. 담양호의 풍광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을 것입니다. 보리암은 CNN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꼽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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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해돋이 명소 Top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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